매일신문

급식 집단복통 초교생 25명 이질균 검출

학교급식으로 집단 복통을 일으킨 신매초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보건역학조사 결과 이질성 D형세균이 검출됐다.

대구시 환경보건연구원은 지난달 27일 복통을 일으킨 신매초등의 최초수집 가검물 53건을 검사결과 25명에게서 이질균이 검출됐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원인등 역학조사를 중앙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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