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내수경기가 바닥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기름값이 적게 드는 경차와 레저용차량이 지역 자동차판매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대구 경북지역의 1/4분기 자동차판매현황에 의하면 경차의 경우 이 기간동안 3천2백63대가 팔려점유율이 전체 승용차판매량의 41%를 차지했다.
또 연비가 우수한 레저용차량의 경우 3월 판매량이 1천42대로 전달에 비해 두배이상 급신장했다.반면 소형및 중.대형 승용차의 1/4분기 판매량은 4천6백9대로 전년동기대비 42% 감소, IMF이후침체기를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현대 대우 기아 등 자동차 3사의 1/4분기 판매실적은 승용차부문의 경우 점유율이 현대(45.4%), 대우(37.8%), 기아(17.0%)순으로 나타났으며 레저용차량은 현대 기아가 각각 67.7%,32.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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