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법원은 3일 지난 93년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폭파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에야드 이스모일(26)에게 징역 2백40년형을 선고했다고.
법원은 또한 이스모일이 벌금 2백50만달러와 폭탄테러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1천만달러를 지급하도록 판결.
이 사건을 담당한 뉴욕지방법원의 케빈 더피 판사는 "이스모일이 보다 나은 생활의 기회를 제공한 국가를 저버렸다"며 "그가 다른 테러범들보다 가벼운 형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는 것.
이보다 앞서 지난 1월8일 테러사건의 주모자 유세프는 2백40년의 독방형을 선고받았다고.(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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