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錫采 前 정통장관 처리문제 오늘결정 PCS특감 오후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사원은 7일 감사위원회의를 열어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 선정과정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의결하고 이석채(李錫采)전정보통신장관 처리문제를 결정한다.

감사원 실무진들은 이전장관이 주도적으로 96년 PCS사업자선정을 위한 평가방식을 바꾸고 심사위원을 선정한 일련의 과정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 검찰에 고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짓고 감사위원회의에 이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 하와이에 체류중인 이전장관을 직접 조사하지 않았고 △감사원에 직권남용 혐의 고발 전례가 없으며 △지난해 정보통신부 일반감사에서 주의 2건에 그쳤던 PCS사업자선정과정을이번에 전직 장관 문책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은 감사가 정부의 사정(司正) 의지에 좌지우지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 등 때문에 감사위원회가 이같은 건의를 받아들일 지 주목된다.감사원은 7일 오후 또는 8일 오전 PCS특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