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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20돌 맞은 우방 이순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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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전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IMF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8일 창사 20주년을 맞은 (주)우방 이순목회장은 "부동산경기침체와 주택건설업에 대한 불신 등으로 주택업계가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다"며 "경영혁신과 대고객서비스를 통해 위기를 타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리집도우미제도를 통해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기술개발과 품질제일주의로 무결점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우방은 침체된 부동산경기를 고려, 아파트사업물량은 예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관급공사 수주에전력할 방침이다.

이 회장은 "하반기부터는 금리가 내림세로 돌아서고 공공사업을 비롯 민간부문에서도 사업이 활발히 이뤄져 내년에는 지역 주택경기가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지역 주택업계의 미래는 고객들의 믿음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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