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전체 임직원의 20% 가량을 감축키로 하고 노조측과 협의를 벌이기로 했다고 9일밝혔다.
이같은 인력 감축 규모는 현대자동차 전체 임직원 4만6천명중 9천~1만명에 달하는 것이다.현대는 이를 위해 최근 노사 대표자들로 '노사공동연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 위원회를 통해고용조정 방안에 대해 노조와 협의할 방침이다.
현대는 생산직 근로자 감원의 경우는 노조의 반발을 감안, '시간분할제(일명 워크셰어링)' 등 노조측이 제시한 대안에 대해서도 검토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현대 관계자는 "국제통화기금(IMF) 한파에 따른 내수 급감 등으로 이같은 규모의 인력 감축이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는 지난해 11월에도 임원급 20% 가량을 감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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