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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외국환매매 마진율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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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서덕규)은 지역 수출업체들의 수출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13일부터 대고객 외국환 매매 마진율 및 외화 현찰 수수료율을 인하했다.

전신환 매매율 및 여행자 수표매도율은 종전 2.5%에서 2.0%로, 외화 현찰 매매수수료율은 3.5%에서 3.0%로 각각 인하됐다.

대구은행은 또 영업점장에게 고객의 기여도에 따라 0.5% 범위 내에서 대고객 외국환 매매 마진율 및 외화현찰 수수료율을 감면해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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