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앞으로 8년 이내에 3백75개에 달하게 될 도내 하수처리장 관리 효율화를 위해 각 시군별로 한개씩의 '중심처리장'을 설정, 이곳에서 각 지역내 모든 처리장을 통합 관리토록 지침을 확정했다.
이는 각 처리장을 자동화해 광역통신망(WAN)으로 연결, 중심처리장에서 컴퓨터로 관리함으로써운영-관리 조직 및 실험장비 등을 한곳에만 두면 되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 결과 최종연도에는관리인력을 9백55명 줄여 매년 1백43억원의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실험장비 절약을 통해서도1백62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내에서는 현재 5개의 하수종말처리장 및 75개의 마을단위 하수처리장 등이 가동 중이며,각각 23개 및 29개가 신설 중이다. 또 앞으로 각각 1백98개 및 45개의 추가 신설을 시작할 예정이다.
〈朴鍾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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