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장애인의 절반이상이 각종 내과적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이들중에는 39%가 운동부족으로 나타나는 지방간 등 간질환을 앓고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5일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이상엽외과의원(대구시 동구 방촌동)에 의뢰, 안동 청송 고령 등 경북도내 10개 시.군지역 장애인 6백95명을 대상으로 내과적 질환에 대한 초음파 진단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55%(3백82명)가 지방간(31%), 신장낭종(4.5%), 담낭용종(3.2%), 간낭종(2.4%), 골반염증(1.9%), 만성간질환(1.6%) 등 21개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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