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찰계주 협박 30대 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남지방경찰청 폭력수사대는 15일 곗돈을 받아달라는 형수의 부탁을 받고 수차례에 걸쳐 낙찰계계주를 협박한 백창규씨(32·거창군 거창읍)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형수인 정모씨(39)로부터 낙찰곗돈 4천5백만원을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고지난 2월 26일 오후 4시께 계주인 윤순덕씨(39)가 운영하는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 천궁가든으로찾아가 "갚을 돈이 없으면 자살하라, 죽어버리면 돈을 안받겠다"고 위협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윤씨를 협박한 혐의다.

윤씨는 백씨의 협박을 견디다 못해 지난 1일 새벽 1시30분께 자신의 집에서 극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했으나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