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브라티슬라바의 슬라반경기장에서 열린 슬로바키아 대표팀과의평가전에서 골키퍼 김병지의 선방으로 여러차례의 실점위기를 넘기면서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못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프랑스 프로팀과의 평가전을 포함해 유럽전훈에서 1승1무1패를 마크했다.1만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네덜란드에서 뛰고 있는 노정윤(브레다 NAC)이 오른쪽 날개를 맡아 공격을 이끌어 큰 보탬이 됐으나 최영일과 이민성이 부상으로 결장, 수비에서 허점을 드러내 실점 위기가 잦았다.
반면 스페인과 잉글랜드 등 유럽 프로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모두 불러들인 슬로바키아는기습적인 공간침투로 역습을 시도, 2차례나 한국 골대를 맞추는 등 높은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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