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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동남은행등 노조, 정부출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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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행(노조위원장 김태호)과 동남은행(노조위원장 최용권),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노동조합 등민주금융노련 산하 4개 노동조합은 17일 오전 금융감독위원회 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중소기업전담은행인 대동.동남은행에 정부가 5천억원을 출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민주금융노련 산하 4개 노조는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정부가 기업은행에 현물 출자키로 한 1조5천억원 규모의 출자금 중 5천억원을 대동.동남은행에 각각 2천5백억원씩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함께 "지방소재 후발은행은 현재의 열악한 자본금 규모로써는 BIS자기자본비율 8% 유지가어려워 획일적 BIS비율 적용은 모순"이라며 BIS비율의 차등적용을 촉구했다.〈金海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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