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18일 새벽(한국시간) 리글리구장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1회말 투런 홈런을 맞아 2점을 내줬을 뿐 6이닝동안 2안타 볼넷2개만을 내주며 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빼어난 피칭으로 올시즌 2승을 기록했다.
4경기에서 2승을 거둔 박찬호는 19와 2/3이닝동안 8자책점으로 방어율도 3.95에서 3.66으로 낮췄다.
박찬호는 6회말을 끝내고 플랭크 랭포드에 마운드를 넘겼으며 다저스는 박찬호의 쾌투를 발판으로 마이크 피아자의 투런 홈런 등 홈런 3개를 포함한 장단 14안타를 터뜨려 11대3으로 크게 이겼다.
박찬호는 이날도 7회초 중전안타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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