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을 숙원 및 주민 건의사항이 쏟아지고 있다.
예산이 별로 들지 않는 숙원·건의사항은 즉시 해결되고 예산확보가 어려워 당장 시행이 힘든 사업도 내년에 해결해주겠다는 등 지자체의 답변은 그 어느때보다 시원스럽다.
칠곡군의 경우 지난달 반상회를 통해 8개읍면에서 건의된 주민요구사항은 70여가지나 되며 이밖에도 각 실과별로 접수되는 건의가 매달 수십건에 이른다.
칠곡군은 반상회때 접수된 건의사항 대부분은 즉시 해결됐으며 사업비가 55억원이나 드는 석전리도시계획도로 개설을 비롯, 왜관리 마을 안길 및 하수구 설치건, 미군부대쪽 하천복개공사, 석전리 인도변 꽃길조성등 당장 예산확보가 어려운 것도 예산반영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李昌熙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