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이회창(李會昌)명예총재는 21일 서울시장선거나 7월중에 실시될 예정인 서울 종로, 서초갑구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듯을 분명히 했다.
이명예총재는 이날 4.10 전당대회 이후 처음으로 당사에 출근,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장선거나 보선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했다. 그는 또 국민신당과의 통합 전망과 관련, "여권의 독주를 견제하는 차원에서 야권공조는 검토할 수 있다"면서도"정당간의연대나 합당이 눈 앞의 이익만을 따라 정체성과 도덕성을 무시해서는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고 분명하게 말해 지난해 대선과정에서 생긴 감정의 앙금이 가시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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