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 섬초롱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도에 자생하는 섬초롱꽃이 안동으로 시집온지 3년만에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이게 됐다.안동시는 최근 안동민속박물관과 안동댐내 주진교 주변 화단, 서후면 광평리 안동~영주간 도로변소공원 등 3곳에 섬초롱꽃 5천여본을 심었다.

울릉도에서는 봄나물로 즐겨 먹기도 하는 취나물의 일종인 섬초롱꽃은 늦봄부터 초롱모양의 꽃을피우기 시작해 가을까지 이어지는 순토종 우리꽃으로 다년생 화초다.

이 꽃은 안동시농촌지도소 직원 김승일씨(41.화훼담당)가 울릉도에서 3년전 모종을 구해다가 매년포기가름으로 증식해 올해까지 8천여본을 양묘해냈다. 〈울릉.안동 許榮國.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