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대 그리고 나' 강구항서 해피엔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저게 너 아들들이 1년동안 벌어 모은 돈으로 아버지를 위해 산 배야" 영덕이 마침내 인기TV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의 주인공 박재천선장과 민규엄마 계순이의보금자리가 된다.

이번주말 57, 58회를 종영으로 막을 내리는 이 드라마의 마지막 회분 촬영이 21일부터 22일오전까지 이틀간 영덕군 강구항에서 최불암, 이경진, 최진실, 박상원, 차인표, 송승헌, 김지영, 양택조씨등 출연자들이 대거 내려온 가운데 이루어졌다.

22일 오전 드라마의 피날레인 박재천 선장과 재결합한 민규엄마 계순이가 자식들이 사준 배로 나가는 첫 출어장면은 강구항 상공에 헬기를 동원, 공중촬영을 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촬영장주변은 지역주민과 대전, 진주 등지서 온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이들이타고온 대형버스와 식당앞에는 사인을 받으려는 팬들로 혼잡을 빚었다.

한편 내달5일 서울소재 (주)홍익여행사가 '그대 그리고 나' 촬영지 답사 단체관광객 5백명을 이끌고 영덕에 찾아오는 등 드라마의 영향으로 영덕이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영덕.鄭相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