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AFP연합 아랍연맹은 22일 이스라엘을 제외한 아랍국 상호간의 테러를 전면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 지역 최초의 반테러조약을 체결했다.
이날 카이로에서 아랍연맹 22개국 내무, 법무장관들이 모인 가운데 공식체결된 이 반테러조약은 다른 아랍국들을 공격하는 테러단체들에 대해 피신처, 훈련, 재정및 군사적 지원 등을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테러단체들에 대해 서로 정보를 교환토록 하고 있다.그러나 이 조약은 '해방이나 자결권'을 목표로 하는 행위는 테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규정, 이스라엘을 목표로 하는 저항행위를 규제대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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