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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여주인 목졸려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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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5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4동 ㄹ레스토랑에서 주인 남순모씨(47·여·대구시달서구 진천동)가 목이 졸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남씨의 남편 김모씨(54)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아내가 21일 밤 귀가하지 않고 레스토랑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출입문을 열쇠로열고 들어가 보니 카운터 앞 바닥에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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