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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턴 10대 4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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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2백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로 우모군(14) 등 10대 4명에 대해 2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우군 등은 지난23일 오후 1시쯤 대구시 달서구상인동 ㅍ아파트 김모씨(44) 집에 들어가 현금 46만원과 목걸이 등 72만원 상당을 훔치는등 지난 15일부터 모두 4차례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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