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장 후보 별도영입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회의 조세형(趙世衡)총재권한대행은 29일 "대구시장 후보감으로 좋은 사람이 있다"고밝혀 자민련과는 별도 차원의 영입작업이 상당수준 진전됐음을 시사했다.

조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영입을 추진중인 인사의)이름을 공개하면 모두 알만한 분"이라며 "비정치인출신 전문가"라고 덧붙였다.비정치인출신 전문가와 관련, 대구시장 후보감으로 거론됐었던 인사로는 김만제(金滿堤)전포철회장 등이 있다.

조대행은 또 자민련측 반발을 의식한 듯 "전국적인 정당으로 면모를 갖추기 위해 대구시장공천권을 행사했으면 좋겠지만 자민련측이 후보를 내겠다고 계속 주장할 경우엔 우리가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태준(朴泰俊)총재 등 자민련 지도부측은 전날 정균환(鄭均桓)사무총장의 발언에 이어 교차공천에 대한 국민회의측 입장이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면서 그 저의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徐奉大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