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야구 코너-조계현 주간MVP

'싸움닭' 조계현(삼성)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선정하는 PCS 016한국통신 프리텔 주간MVP에 뽑혔다.

해태의 에이스로 활약하다 올시즌 삼성 유니폼을 입은 조계현은 지난 주 2게임(16이닝)에출장해 2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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