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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등 CTS5개국 관세동맹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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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벨라루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 등 독립국가연합(CIS) 4개국이 결성한 '4자 관세동맹'에 타지키스탄이 합류하면서 5개국이 단일경제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라루시 대통령,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등 4개국 정상은 28일 크렘린에서 회담을 갖고 관세동맹 확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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