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해 大기업 정리해고 경총, 3만명이상 전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본격적인 정리해고 시행을 앞두고 각 기업의 해고회피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올 한해 대기업에서 정리해고되는 근로자는 3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김영배 경총 정책본부장은 28일 서울 대흥동 경총 본부에서 기업체 인사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고용조정특별세미나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기업들이 다양한 해고회피노력을 하고 있지만 정리해고는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또 현재의 경기가 내년에도 회복세를 찾지 못할 경우 1백70만 대기업 근로자의 20%인34만명이 내년중 정리해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