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루브르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의 한국실 개관을 기념해 우리 문화재 1백21점이 특별전시된다.
오는 6월7일 개막돼 99년 1월24일까지 약 8개월동안 열릴 이번 특별전에는 국보 78호인 금동미륵보살반가상을 비롯 통일신라시대 '금동제사리탑'과 고려시대 '화청자양류문통형병'조선시대 '청화백자매죽문호'등 고대부터 19세기까지 우리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이소개된다.
1870년에 개관된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은 약 2백만점의 인류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으며 연간5백50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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