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완기 마라톤 복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마라톤 기록제조기 김완기(30)가 1년만에 다시 마라톤화를 신었다.

지난해 5월 전국종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화려했던 선수생활을 마감한 김완기가 최근 익산시청의 마라톤 코치 겸 선수로 임명돼 빠르면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은퇴후 경기 구리시에서 족발집을 개업하기도 했던 그는 "국내의 많은 대회에서 입상하며한국기록을 세번이나 갈아치웠지만 국제대회에서 번번히 쓴 맛을 보았다.이대로 마라톤계를떠나기에는 너무 아쉬었다"며 복귀 배경을 설명했다.

처음 마라톤을 시작한 지난 90년 동아마라톤대회에서 2시간11분34초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집중 조명을 받았던 김완기는 이후 2차례나 한국기록을 갈아치웠으나 국제대회에 유난히 약한 면을 보였고 후배인 황영조, 이봉주 등이 급부상하면서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