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대중대통령의 대구 U대회유치 재검토 발언과 관련, 청와대 박지원 대변인은 1일김대통령이 충분한 사전검토끝에 한 발언 이라며 대통령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고 밝혔다.
반면 김중권 비서실장은 대통령의 뜻은 대구시의 여건을 걱정하는 차원이지 반드시 U대회를 재고하라는 것은 아니다 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문희갑대구시장이 대통령과 별도의 대화를 통해 U대회 대구유치를 이해시켰다는 보도자료를 낸데 대해서는 문시장이 대통령과 따로 만나 이야기할 물리적시간이 나지않은 것으로안다 고 말해 시각차를 노출했다.
또 U대회 보고서를 청와대에 보내 정부와 대구시가 새로 협의키로 했다는 내용은 문시장이 자신에게 따로 보고하겠다고 말한 것이 전부다 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관계자는 대구시의 U대회 유치의지는 변함이 없다 며 17일(현지시간) 스페인팔마에서 있을 FISU 집행위원회의 상정의제에 따라 유치수순을 밟게될 것 이라고 말했다.10일쯤 밝혀질 FISU 집행위원회 의제에 개최지 결정이 포함되면 대회유치를 하고 그렇지않으면 8월중에 있을 차기집행위원회서 개최권을 따낸다는 계획이다.
〈李春洙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