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가주택 개량사업 포기속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속보=자재값 상승으로 건축 비용이 큰 폭으로 오르자 주택 개량사업을 포기하는농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상주시에 따르면 올해 36억원을 융자해 줘 2백25동의 농가주택을 개량토록 유도키로 했으나신청 농가 중 60농가가 포기했다. 자재 값이 30% 이상 뛰어 오르는 등 건축 비용이 평당 2백만원을 상회해 주택개량 사업비로 지원되는 1천6백만원으로는 건축이 불가능, 신청 후 취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

김모씨(57·청리면)는 "40평 크기 주택을 지으려 했으나 자재값 마저 껑충 올라 융자금 1천6백만원으로는 엄두를 못내게 돼 포기했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