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한체육회는 4일 오전 8시30분 서울하이야트호텔에서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고 대구시의 2001 하계 U대회 유치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월드컵주경기장으로 서울상암구장신축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김운용회장과 박상하부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대한체육회는 "대구U대회 유치가확정단계에 와 있는 만큼 대구대회가 반드시 성사돼야 한다"는 결의를 정부에 전달키로 했다.
또 7일 최종 결정되는 월드컵주경기장 선정문제와 관련, "경제성 및 안전성, 각종 여론조사로 볼때 상암동경기장을 신축, 개막전을 치르는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박상하 대구U대회유치위 수석부위원장은 "시기가 다소 늦춰질뿐 U대회의 대구유치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李春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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