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16민족상 3명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16민족회(이사장 김재춘)는 제33회 5·16민족상 수상자로 이경서한국과학기술원 부이사장(59), 이병선 부산대 명예교수(71), 안준 광주시 교육감(65)등 3명을 선정했다.이 부이사장은 장거리 유도탄을 개발, 첨단무기 개발의 기반을 구축한 업적으로, 이 명예교수는 고대 한일관계사를 재조명한 점, 안 교육감은 컴퓨터 등을 통한 현장교육 개선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