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등 시내버스업자들 노선 대구시 일방조정 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지하철 1호선 완전 개통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조정과 관련, 경산 등 대구 인근 시.군의시내버스업자들이 시계외 버스의 증편운행, 노선연장 등을 대구시가 일방적으로 조정했다며반발하고 있다.

경산버스 등 대구권 지역 버스업체 관계자들은 대구시가 5일부터 노선버스의 전면 조정에들어가면서 경산지역에 2개 노선을 신설하고 운행횟수도 대폭 늘리면서 경산시측이 요구한대구시역의 4개노선 연장 및 증회운행 요청은 무시, 대구버스사업조합측에만 유리하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산버스측은 대구시의 버스노선 조정의 불합리를 들어 행정심판을 청구키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5일부터 경산지역의 17개노선 38대, 칠곡 4개노선 21대, 고령 2개노선 12대등 모두 23개 노선 71대의 버스를 신설 및 증회 운행토록 하고 있다.

〈경산.洪錫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