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7시50분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육군 모부대 해안초소에서 이 부대 소속 장태호상병(24)이 갖고 있던 수류탄을 터뜨려 장상병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같은 부대소속 이기태중사(28)도 중상을 입어 인근 삼척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중 오후 9시40분쯤 숨졌다.군당국은 장상병이 문제사병으로 분류돼 평소 특별관리돼 온데다 사고 당시 장상병과 이중사가 다투었다는 부대원들의 진술 등으로 미뤄 숨진 장상병이 우발적으로 수류탄을 터뜨린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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