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은 6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삼선동 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당노동행위 철저 근절, 정리해고·근로자파견제 재협상, 철저한 재벌개혁, 대등한 노사정협상기구로서의 위상정립 등 선행조건들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제2기 노사정위에참여할 수 없다"며 노사정위 불참입장을 재확인했다.
민노총은 또 "지난 2일 발표된 2기 노사정위 의제는 '교원노조 관련법률 제·개정', '실업자조합원 자격 인정' 등 1기 노사정위에서 이미 합의한 내용으로 전혀 새로울 것이 없고 문제의 본질과 동떨어져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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