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은 새정부출범 직전 단행한 정부조직 개편이 한나라당측의 반대로 다소 불합리하게 이루어진 측면이 있다고 판단,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정부조직을 추가 개편하는 방안을 적극검토중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여권은 이와함께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10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정부와 공기업의제2차 구조조정'을 강조함에 따라 △지방 행정계층 축소개편 △지방경찰제 도입 △정부 산하기관.단체 및 공기업 정비 등에 본격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은 이를위해 빠르면 6월 중 59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기능을 통폐합할 방침인 것으로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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