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은 12일 "대기업들이 앞으로'알짜기업(주력계열사)'을 매각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 협조융자란 일절 없다"고 밝혔다.
김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을 만나"부채비율이 1백%를 밑도는중소기업들도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채비율이 6백%를 넘는 대기업들이 협조융자를 받고있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한 뒤 이같이 밝혔다.
김의장은 또 "이제는 부실기업을 퇴출시키는 등 대기업들이 구조조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이달말까지 도태시킬 기업을 선정,내달부터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는 정부방침은 확고하다"고 덧붙였다. 〈徐奉大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