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11일 강남일대 유흥업소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서울 강남경찰서 직원에 대한 지휘책임을 물어 당시 서장이던 경기경찰청제2부장 금동준 경무관과 서울경찰청 경무과장 박종구총경을 직위해제했다.
이와함께 전.현직 강남경찰서 방범과장인 박영규.남기찬 경정 등 2명의 과장급간부에 대해계고 조치를 취하고 당시 강남경찰서 방범지도계장인 정수현 경위 등 4명의 계장급 간부를징계위원회에 넘겼다.
경찰청은 또 유흥업소 업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고 불법영업을 묵인해준 전강남경찰서방범과 소속 박종백경사(50) 등 관련자 5명중 면직조치되지 않은 박경사등 3명을 파면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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