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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중심 연구성과 언론계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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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언론학회 초대회장에 뽑힌 김세철 교수(55.계명대 신문방송학과).

"급변하는 언론현상을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해 지역사회 발전에 봉사하는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대구.경북 언론학회는 지역 19개 종합.전문대학 언론관련학과 교수 등 57명의 정회원과 27명의 준회원으로 지난 8일 공식 출범했다.

김 교수는 "지역에서 각 분야별로 언론환경을 분석하는 연구자는 많지만, 연구성과를 종합해 현실에 적용하는 매개체가 부족했다"며 "언론학회 중심의 연구물을 지역 언론계에 연계시키는 산.학 협력체계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문, 방송, 사진, 광고 등 분과별 학술토론회와 산.학 합동세미나를 정기적으로개최하고, 논문집.소식지 발간도 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현상과 언론현상의 연구에 초점을맞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내실있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金炳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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