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는 18일(한국시간) 홈인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97~98미프로농구(NBA)동부컨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조던(31점·5가로채기)의 후반 신들린 활약으로 범실이 잦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85대79로 제압, 3연패를 향한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조던은 전반 9개의 야투중 1개만 넣는 슛난조를 보였으나 4쿼터 15점 포함 후반에만 25점을몰아넣는 등 위기때 승부사적 기질을 발휘했다.
인디애나는 시카고의 노련한 수비벽에 막혀 포인트가드 마크 잭슨(12점)이 7개의 턴오버를기록하는 등 무려 26개의 범실로 자멸했다.
2차전은 20일 오전 시카고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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