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회장을 지낸 강재조씨(64)가 경영하는 동양주물제작소(주)와 동남주물공업(주)이부도를 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주물 등 2개사는 지난 16일 대구은행 원대동지점에돌아온 어음 2억5천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는 것.
동양주물 등 2개사는 IMF 이후 원청업체의 노사분규 등에 따른 주문량 감소와 영업부진으로 자금난을 겪어왔다. 두 회사의 1, 2 금융권 여신은 6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지역 건설업체인 (주)남영개발(대표 남병직)도 대구은행 남문시장지점에 돌아온 어음 2억1천3백만원을 막지 못해 16일 부도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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