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의원 그리고 기초의회의원 후보자들의합동연설회 일정과 총 횟수가 잡혔다. 대구.경북의 기초자치단체장 합동연설회 횟수는 62회이고 시.도의회 의원 합동연설회는 73회가 치러지게 된다.
대구의 경우 7개 구청장과 1개군수의 합동연설회는 23일 서구, 남구, 달성군을 시작으로 31일 중구에 이르기까지 7개구와 달성군에서 각 2회씩 모두 16회 치러진다. 또 대구시의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회는 23일 남구 제1선거구와 달서구 제3, 달성군 제1선거구부터 시작해31일까지 총 26개의 선거구별로 1회씩 치러진다.
경북의 경우 시장.군수후보자들은 23일 포항.구미.영주시 등 7개시.군을 시작으로 31일까지23개 시군별로 각 2회씩 총 46회의 합동연설회가 열리게 된다. 경북도의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회는 23일 울릉군과 구미시 갑을선거구 영천시등 5개 지역에서 시작돼 31일 까지 국회의원 선거구 내지 시군단위별로 1~2회씩 총 47회가 개최된다. 〈李東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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