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화조 청소인부 질식

창원 26일 오후 3시15분쯤 창원시 남양동 성원1차 아파트 1백10동 경비실앞 정화조 청소작업을 하던 박모씨(42)등 인부 3명이 가스에 질식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이날 사고는 기피 10m의 정화조에 박씨가 먼저 들어가 청소작업을 하던중 메탄가스에 질식되자 동료 곽모씨(41)등이 구조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차례로 질식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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