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성년자 상대 윤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포항남부서는 배모씨(40.포항시 남구 오천읍)와 김모양(15.포항시 남구 오천읍)에대해 윤락행위방지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홍모양(15)과 여관주인 오모씨(45.포항시 남구 대잠동)를 공중위생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따르면 배씨는 지난 26일 밤 김양과 김양의 친구인 홍모양(15)을 오씨가 운영하는 여관으로 데리고 가 화대를 주고 윤락행위를 한 혐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