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오후 6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김천복씨(41) 집 마당에서 추학엽씨(36.대구시 동구 율하동)가 가슴을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이곳에 놀러온 김모씨(51.대구시 동구신기동)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자 김씨는 "마당에서 추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방안에 있던 집주인 김씨가 갑자기 부엌에 있던 흉기를 들고 나와 추씨를 찌른 후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모씨(40.여.대구시 동구 율하동)를 사이에 두고 3각관계에 있던 김씨가 추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김씨의행방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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