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발명동아리 '사고뭉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33회 발명의 날(5월19일)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영남대 발명동아리 '사고뭉치'는명성에 걸맞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4월말 대한민국학생발명전에 출품한 작품 가운데 4개가 이미 입선작으로 확정, 금·은·동상 경쟁을 위한 실물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오는 가을 '들풀제(동아리축제)' 때는 '발명전시회'를 가질 계획.

여름방학 스케줄은 더욱 빡빡하다. 지난해까진 발명진흥청이 주최한 발명캠프의 보조강사로만 활동했지만 올해는 독자적인 '발명캠프'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 8월10일부터 4일간 청도남성현초교에서 열릴 예정.

92년12월 발족된 '사고뭉치'는 모두 20여차례의 전국규모대회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신입회원모집땐 1백30여명이 한꺼번에 지원,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단 30여명을 준회원으로 가입시킨뒤 활동실적을 평가, 다음학기에 정회원으로 인정해줄 방침이다.회장 김기철군(24·화학공학 및 공업화학부)은 "산업재산권을 획득, 사고뭉치를 캠퍼스벤처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石珉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