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적기념물 정화활동

육군 제50사단은 6월 한달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충혼탑과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 전적기념관등 대구·경북지역 59개 전적기념물과 전적지에 대해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벌인다.

50사단은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적기념물등을 깨끗이 관리키로 했으며 이후국가기념일, 명절, 현지 훈련시에도 관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