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연 전화예약 무시 기획사 다른좌석 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주말 오랜만에 옛 정취를 즐길 기회가 있었다. '유랑극단'이 경북대 대강당에서 많은관중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행사를 주관한 기획사가 약속과 다른 행태를 보여 아쉬움이 무척 컸다. 우선 전화예약을 무시하고 해당 좌석을 제대로 확보해두지 않은채 무턱대고 약속과 다른 자리를 배정받아 입장때부터 인상을 흐린 사람들이 우리 가족 말고도 여럿 되었다. 그리고 선전 팸플릿이나 광고 포스터에 예시한 유명 연예인 다수가 나름대로의 스케줄때문에 아예 대구에 내려오지도 않았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경우를 그냥 보아넘기는 것은 지역의 공연문화를 망치는 일이다. 경북대에서도 무성의하거나 공신력을 떨어뜨리는 기획사에 대해서는 장소 제공을 허락하지 말아야마땅할 것이다.

송영란(대구시 지묘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