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 (사장 윤일봉)는 중국광파전영전시국과 공동으로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공사시사실에서 '중국영화주간'을 마련한다.
이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영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장차 한국영화의 중국 시장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두 나라가 번갈아가며 열기로 한 것. 이번 중국영화주간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중국에서 한국영화주간이 열린다.
지난 94년 한중영화주간 이후 4년만에 열리는 이번 중국영화주간에서는 중국에서 추천한 작품 7편중 한국영화진흥공사에서 선정한 5편이 상영되며, 중국 베이징촬영소 소속 이효경단장 등 중국대표단 3명이 내한한다. 상영작은 진국성감독의 '보이지 않는 사랑', 주우조감독의 '나무야, 나무야', 곽건기감독의 '승리자', 우향원감독의 '그녀의 한평생', 황건중감독의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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