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벨기에, 멕시코와 함께 E조에 속한 네덜란드의 주전 스트라이커 데니스 베르캄프의조별리그 출장여부가 불투명하다.
네덜란드 대표팀의 구스 히딩크 감독은 4일(이하 현지시간) "베르캄프가 장딴지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아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는 출장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베르캄프는 지난 달 중순 이후 팀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데 한국, 멕시코와의 2, 3차전에 출장할 수 있을지도 확실치 않은 상태다.
하지만 네덜란드는 마르크 오베르마르스가 베르캄프의 공백을 탄탄히 메우고 있어 전력에큰 차질을 빚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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