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길안초교, 구미 신평초교, 의성 단북초교, 김천 중앙중, 경주 외동중, 군위여고 등 경북도내 6개 학교가 오는 9월부터 4년간 학교를 경영할 교장을 찾고 있다.
현 교장 임기가 8월말로 끝나는 이들 학교의 운영위원회는 책임경영을 통한 학교 발전, 교육여건 향상 등을 위해 교장을 초빙키로 했다.
초빙 교장의 자격 조건은 길안초교의 경우 '방과 후 활동' 실적이 있고 교육 자치 여건을조성할 수 있는 능력을 꼽았으며 신평초교는 전문직 경력, 중앙중은 행정능력, 외동중은 교육개혁 의지, 군위여고는 학교 경영 능력 등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요청을 받아 8일부터 23일까지 교장을 공개 초빙 중이다. 각 학교교장추천위가 응모자를 심사, 2명을 교육청에 추천하면 그 중 1명이 교장으로 선발된다.지난 96년 도입된 교장초빙제를 시행한 학교는 경북 22개교, 대구 12개교 등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