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통신-한국축구 더욱 세련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관 요제프 뱅글로스씨(58)는 한국 월드컵축구 대표팀의 전술을 평가하기 위해 9일 오후 훈련장을 방문.

슬로바키아인인 뱅글로스씨는 지난 4월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치러진 양국 대표팀간의 평가전과 비교 했을때 지금이 훨씬 더 빠르고 패스도정교해지는 등 많이 세련된 모습이라고 평가.

그는 대표선수들이 5명 교체되면서 이렇게 빨리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며 취재진을 상대로 하루 훈련시간, 구사하는 전술 등을 자세하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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